분단의아픔을느낄수있는안보관광지
펀치볼지구
휴전선이걸쳐져있는양구는
우리가처한분단의현실을생생하게보고느낄수있는곳이다.
분단의아픔을,전쟁의고통을,안보의중요성을
자연스럽게전달해준다.
유영호작가의"그리팅맨(Greeting-man):인사하는사람"
남북화해와한반도평화의염원을담아관광객을맞이하고있다.
양구통일관
통일에대비하여국민에게북한실상에대한이해의폭을넓히고
통일교육의장으로활용하기위해건립되였다.
양구전쟁기념관
한국전쟁당시양구지역에서벌어졌던전투를재조명하고
나라를위한희생정신을되새겨보는공간이다.
전쟁을겪어보지못한젊은세대들에게
전쟁의참상을알리는안보교육의생생한현장이다.
한국전쟁당시사용하던지휘용장갑차,155미리평사포,전차등전투장비가전시되어있다.
도솔산,펀치볼지구전투전적비
높이가18m로탑신중간에위치한3기의청동용사상은
용감하게승리한해병대원과국군,미군참전용사의모습을각각상징하고있다.
다음으로이동하는곳은펀치볼지구,을지전망대
을지전망대
비무장지대남방한계선에서가장가까운전망대이고
북한지역이손에잡힐듯한눈에바라볼수있는곳이다.
맑은날씨엔금강산비로봉과차일봉,월출봉등을조망할수도있다고한다.
신비로운지형을하고있는아름다운
펀치볼전경
화채그릇같다고하여붙여진이름이다.
안보전시관
제4땅굴의발굴및굴착장면과발견당시수색상황등을상영할수있는영상실이있고
북한의원시적인장비와일상용품을전시하고있다.
충견비
땅굴발견당시내부를수색하던중800m지점에서
북한군이설치한지뢰를밟고산화한군견의희생을기리는묘.
땅굴내부에는투명유리로덮인20인승전동차가운행되고있어
편리하게관람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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