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앞 체력단련장 앞에서 만난 이방소녀의 눈이 너무 예뻐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은근히 싫다는 뜻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낸다. 그 눈동자가 더한층 예뻐서 나는 셔터를 멈출 수 없었다. 기어이 소녀는 입을 악다물면서 할아버지 카메라맨을 향해 미워, 찍지마!라고 경고멘트를 날린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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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el02
2016년 4월 28일 at 9:59 오전
미워 찍지마! 그리보셨군요 재미있어요 참 좋은 모습 담으셨네요 너무 귀여운 아가의 표정 사진만 보아도 미소가 생겨요
웃을 수 있는 시간 주시어 고맙습니다
靑睦
2016년 4월 29일 at 1:37 오전
귀엽죠? 저런 손녀 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겠어요. 잠깐만이라도 웃을 수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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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man (갈맷길에서 만나게 되는 농(籠)바위)
데레사 (갈맷길에서 만나게 되는 농(籠)바위)산고수장 (비록 자식을 내가 낳았더라도…)
靑睦 (삶의 낙(樂))
enjel02
2016년 4월 28일 at 9:59 오전
미워 찍지마! 그리보셨군요 재미있어요
참 좋은 모습 담으셨네요
너무 귀여운 아가의 표정 사진만 보아도
미소가 생겨요
웃을 수 있는 시간 주시어 고맙습니다
靑睦
2016년 4월 29일 at 1:37 오전
귀엽죠? 저런 손녀 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겠어요.
잠깐만이라도 웃을 수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