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최초의 국민차 – TOYOTA Publica (1961년)
Publica는 일본에서 통산산업성이1955년에입안한국민 자동차 구상의 영향을 받아토요타가 개발한 최초의 대중차로 1961년부터 1978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이후 토요타의소형 자동차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즉 독일의 "Volkswagen"개념을 벤치마킹 한 것 이었습니다.
이 국민차 구상에서 통산산업성이 상정한 성능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고 시속 100Km 이상
- 승차정원 4명, 또는 2명과 100Kg 이상의 화물을 적재
- 평평한 길에서 시속 60KM의 속도로 달릴때、1리터의 연료로 30Km이상주행
- 큰 수리없이도 10만Km 이상 주행할 수 있을 것
- 월 생산 2,000대의 경우、최종 판매가격은 대당 25만엔 미만을 목표로 하였고, 성능과 가격을 감안한 엔진의 배기량은350~500cc、차 중량은 400kg 이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