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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작지만 맵다! 고성능 소형차의 시대 (1970년)
스바루하드 미니R-2SS 하드 라이더의 혼을 빼앗은 미니 – 바람을 가르듯이 달리는 걸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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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동차, 남자의 로망을 이야기하다. (1970년)
닛산 페어 레이디 Z – 화려한 남자의 시간을 살리는 퍼스널 카의 최고봉 미쓰비시 갤란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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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실용성과 과 멋을 추구하다. (1970년)
토요다 코로나 밴 – 역시 코로나 밴!! 성능도, 크기도, 안전성도, 모든게 여유 충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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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하이 라이프 오너카의 시대 (1969년)
토요디 크라운 – 본격적인 하이웨이시대 – 그 리더쉽을 가진 차로 토요다는 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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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성파 자동차의 시대 (1968년)
다이하츠 콤파노벨리나1000 – 호쾌한 대쉬가 달콤한 우유의 맛! 코로나 하드탑 160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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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000cc를 넘어선 파워경쟁 (1966 ~1968)
1966년 닛산 써니 – "성능경주"에서 당당히 톱을 달린다! 1966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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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성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라! (1966년)
이스즈 베레트 – 미세스를 위한 승차감이 좋은 차! 산길에서도 안정된 주행. 이스즈 베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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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형에서 대형까지 (1964 ~ 1965)
1964년 토요다 퍼블리카 – 퍼블리카 가족은 휴일을헛되게 보내지않습니다. 1964년 닛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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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업무와 레저를 동시에 (1963년)
토요다 퍼블리카 – 현대는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해야. 다이하쯔 뉴-라인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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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급형 중형차 시대 (1963년)
6기통 2000cc 105마력 OHC – 프린스 글로리아 슈퍼 6 승용차의 프레지던트 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