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30년 – 백 투 더 퓨쳐의 카세트보이
1985년 7월 3일 미국에서는 SF 영화사에 큰 획을 긋게되는 영화를 개봉하였습니다. Univer […] READ MORE>>
-
전파는 국경을 넘어 – 단파라디오, 워크맨과 만나다.
단파 방송(短波放送, Shortwave Radio)은 단파를 이용하는 라디오 방송입니다. 단파의 전 […] READ MORE>>
-
나는 가수다! – 2,400대만 생산된 가라오케 워크맨
가라오케 산업은 1976년 8월 일본의 자동차 오디오 회사인 클라리온(Clarion)이 업무용 가라 […] READ MORE>>
-
His Master’s Voice – 일본 최초의 TV 메이커, JVC 이야기
Victor가 1982년 출시한 CQ-1(29,800엔)을 소개합니다. 돌비 회로를 장착했던 초장기 […] READ MORE>>
-
89. 대학생과 OB를 위하여! – 성인용(?) 모델의 등장
재생전용 모델 WM-EX90 1991년, 워크맨을 사용하던 중 고교10대 세대가 대학생, 사회인이 […] READ MORE>>
-
80. 역사 속의 브랜드 – 삼성의 스승, 산요 이야기
1978년독일어판 카탈로그뒷 표지 산요(三洋)의 역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매제 […] READ MORE>>
-
79. 콜럼버스 달걀의 발상 – 테이프 A, B면 자동검출 기술의 비밀
미래파 워크맨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WM-600은 조작 버튼을 원형으로 설계하는 등 여러 가지 신기 […] READ MORE>>
-
77. 두 개의 심장으로 태어나다. – 명품 오디오급 음질 SONY DD9
워크맨 시리즈 중에서도 “프로페셔널” 시리즈는 고성능, 고음질, 고품질을 추구하는 시리즈로서 기본적 […] READ MORE>>
-
76. 007 황금 워크맨 가진 사나이 – AIWA 10주년 기념모델
1989년 AIWA도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인 “카세트보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HS-EX50 […] READ MORE>>
-
75. 디지털 시대의 도래 – 신서사이저 튜너의 등장
휴대용 헤드폰 스테레오 기기 최초의 신서사이저튜너 채용모델 – AIWA HSJ10 (19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