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글쓴이:산호맘-싸이홈피

제목:노래

2006.06.1416:50

이유:보고싶어서…날잡아가시압^^

18주

나는노래를참못한다.

그런데도넷째는내노래에열광한다.

아마도유일한사람이아닐런지…

그런데자장가는…불러주지말아야한다.

졸려서가물거리는눈으로열심히젖먹다가도

자장가를불러주면잠잘생각은않고

스르르젖물었던입을빼내어

빵긋웃으면서눈마주치며좋다고해서…

#누나가봐줄께~

목과허리를제법가누게되어이제드뎌누나품에안길수있게되었다.

울적마다달려가서안아주는산호누나는착한누나~^^

#땐스자매들^^오늘은같이출동~~<2006.6.10>

같이사진찍을때면서로들가운데자리차지하려고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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