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깃들여있는사색들은바다,해변,그리고섬에서실려온것들이다.
그요소들은항상앤M.린드버그의생애와뒤섞여있다.
어릴때,그녀는가족과함께메인Maine섬에서여름을보내곤했다.
1929년찰스A.린드버그와결혼한뒤,그녀는북대서양지역을그와함께비행했다.
첫대양횡단비행로를개척하기위한탐사가목적이었다.
첫아이가유괴되어죽는비극적사건을겪게되자그들부부는유럽으로이주했다.
세인들의지나친관심에서벗어나기위해서였다.그러나유럽대륙에서전쟁이발발하자
다시미국으로돌아와코네티컷해안에그들의영원한안식처를마련했고,
거기서다섯자녀를양육하고집필활동을하면서조용히살았다.
자녀들이성장해각자자신의삶을찾아떠난뒤,린드버그부부는환경조사를목적으로
아프리카와태평양지역을여행했다.몇년동안그들부부는하와이제도의
마우이섬에서살았는데,여기서1974년찰스린드버그는세상을떠났다.
그런뒤앤M.린드버그는코네티컷의안식처로돌아와,
지속적인집필활동과자녀와손주들의왕래를즐기면서마지막여생을보냈다.
2001년2월7일,그녀는94세를일기로세상을떠났다.
여성특유의섬세함과깊은사색이돋보이는이책은출간이후커다란인기를끌었으며,
미국국립부인협의회도서상과크리스토퍼상등을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