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BY 참나무. ON 3. 30, 2008
-photobyEvgenyGovorov
같이잠자다벌떡일어나작은수첩에다
지렁이기어가는것같은글을쓰고다시주무시곤하셨다
잠깨면꿈스토리기억해내지못할까봐그러신다며
photobyPaulDzik
‘보약끊고금연이나하시지’빈번한핀찬에도
돌아가실때까지담배를끊치못하시던신여성엄마
말년에기독교에심취하셨다
↑↓photoby/ShawnShawhan
하필외국나가있을때…대못여러개박고그렇게…홀연히…
‘어머니생전에불효막심했던나는
사별후삼십여년
꿈속에서어머니를찾아헤매었다’
-박경리’어머니’
P.S:오늘아침엄마생각나는분의손을보고
씰데없는짓을또…
photoby오종찬기자–>
ojc1979@chosun.com
3.30조선닷컴기사전문<–
하모니커도잘불던엄마…
유일하게남은엄마의유품하모니커는
내서랍안쪽에잘있다
Satta king chart (‘가장 힘든 상황에서 쓰인 예술만이 …’)
수선호이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조병진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