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출에 무학 ,장승업 展 (간송미술관) – before
BY 참나무. ON 5. 21, 2008
‘오원장승업’그림의향연/간송미술관내달1일까지전시회
관객들작품마다발길멈춰"동양화뿌리감상하는기회"
▲왼쪽부터장승업의’귀거래도(歸去來圖),백운청계(白雲淸溪),불수앵무(佛手鸚鵡).
가랑비가묵직한철문을적셨다.일요일인18일,
서울성북동간송미술관대문이활짝열렸다.
조선의천재화가오원장승업(1843~1897)과
그제자들의걸작100여점을모은‘오원장승업화파전’이개막했다.
이곳은1년에단두차례각각보름남짓일반관객을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