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orak – Rusalka

수많은버젼다들어보고세개만남깁니다

하나만고르면저는르네플래밍

습관…참무섭습니다아~~~

아무리그래도라이브로직접듣던

Sop.이윤아(YunnaLee)목소리이상은아니겠지요

어느작가선생님표현을빌리면

‘깊은우물에서퍼올린청아한…’

그목소리찾느라오전내내Youtube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수많은버젼다들어봤으니

그도나쁘지않네요…^^

오늘정월대보름…오곡밥도드시고

달보는거잊지마시라구요…^^

12 Comments

  1. 광혀니꺼

    09/02/2009 at 05:25

    보름인데
    아무것도못햇습니다.
    늘그랬지만요.

    오늘도당직근무라
    밤9시에퇴근하면
    곯아떨어지겠지요.

    오곡밥이라…

    부럽네요^^*

       

  2. 참나무.

    09/02/2009 at 05:35

    어쩌나…
    가까우면쪼르르달려가겠구먼…;;

    그래도워킹만부러워하는전업주부들이훨씬더많을겁니다
    그러니참으소소^^   

  3. 오드리

    09/02/2009 at 06:39

    보름이여요?난몰랐네.ㅎㅎ
    참나무님보름포스팅하나할만한데………   

  4. 오드리

    09/02/2009 at 06:44

    오래간만에아침음악을듣습니다.덕분에……..   

  5. 참나무.

    09/02/2009 at 07:02

    다행이에요…아침에음악을못듣다뉘…;;

    플래밍은이오페라때문에2년간체코말을배웠다던가요…오래되어…
    (숫자는잘몰라요언제나…^^)

       

  6. 참나무.

    09/02/2009 at 07:23

    그럴줄알았어요
    지금’노날’에서전파로들려주네요…^^

    *마음에서마음으로
    5.Dvorak/opera[Rusalka]중
    ‘달에게기원하는노래’===sop.PilarLorengar

       

  7. 초록정원

    09/02/2009 at 12:07

    흐려서달못보겠다더니
    다행히이곳은동쪽하늘엔구름이없어대보름달볼수있었답니다.
    무슨소원비셨나요..

    저도두가지는짐작하겠네요..
    3+1건강하게잘자라는거랑
    착하고이쁜색시감아드님앞에나타나는것..
    맞죠??^^

       

  8. 초록정원

    09/02/2009 at 12:08

    참나무님은오늘새벽에오곡밥드셨지요??
    갱상도사람인울엄마도예전엔꼭두새벽에잠깨우셨거든요..^^

       

  9. 운정

    09/02/2009 at 12:23

    오늘은정원대보름,
    아주훤하고둥근달이지붕위러떠오르네요.
    얼마나빠르게움직이는지…

    지금이라도달님에게기도하세요…
    이루어질거에요.   

  10. 참나무.

    09/02/2009 at 23:44

    저는요…
    구제불능입니다.
    이글읽고아참달…하고베란다좌우창..복도창좌우다살펴도달이없는거에요…
    할수없이아파트한바퀴다돌고…
    .
    .
    .
    그리고봤냐구요
    못봤어요..제일밝았다는올개보름달을…;;

    약간기울어진거오늘이라도볼수있을까요?
    그도모르지요…
    저…이런여자에요…ㅠ.ㅜ

    맨맨하게촛불이라도밝혀야하는데
    우예된일인지초까정없네요…
    아로마향피우는작은거말고는…

    할수없이다른방법을취하고말았답니다
    다른방법은좀있다인증샷올리리다…ㅠ.ㅜ

    여튼초정님운정님은보셨단말씀이지요…축하드려요…^^*
       

  11. 유근종

    21/02/2009 at 08:54

    루쌀카는슬라브전설에나오는이야기인데사람을아주잔인하게죽이는요정(?)이죠…사람을간지럽혀서죽이는^^;이상은수업시간에배운내용입니다…
    제가가장좋아하는작곡가가드보르작입니다…자주들르겠습니다.
       

  12. 참나무.

    21/02/2009 at 08:57

    저도루살카굉장히좋아하는데
    간지럽혀죽이는건몰랐습니다…;;

    귀한정보군요…많이배워야겠습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