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패. 경. 옥 &…
BY 참나무. ON 10. 17, 2009
관련 글
15 Comments
Leave a Reply
응답 취소
-
최근 글
-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28/12/2017
- 3.특별한 전시로 기억되는 Coarts! 27/12/2017
- 2.기억에 오래 남는 천리포 수목원 26/12/2017
- 1.세상을 바꾼 음악 26/12/2017
- 집 한 채 짓고… 24/12/2017
- 공감능력 &…바다 20/12/2017
- 별난 음악회 19/12/2017
- 주말 잡기 18/12/2017
- 이 시대에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듣는 의미 17/12/2017
카테고리
글목록
- 2017년 12월 (12)
- 2017년 11월 (18)
- 2017년 10월 (22)
- 2017년 9월 (15)
- 2017년 8월 (22)
- 2017년 7월 (21)
- 2017년 6월 (23)
- 2017년 5월 (12)
- 2017년 4월 (19)
- 2017년 3월 (23)
- 2017년 2월 (25)
- 2017년 1월 (27)
- 2016년 12월 (22)
- 2016년 11월 (22)
- 2016년 10월 (28)
- 2016년 9월 (33)
- 2016년 8월 (20)
- 2016년 7월 (23)
- 2016년 6월 (32)
- 2016년 5월 (41)
- 2016년 4월 (36)
- 2016년 3월 (40)
- 2016년 2월 (40)
- 2016년 1월 (43)
- 2015년 12월 (35)
- 2015년 11월 (39)
- 2015년 10월 (27)
- 2015년 9월 (31)
- 2015년 8월 (37)
- 2015년 7월 (24)
- 2015년 6월 (28)
- 2015년 5월 (32)
- 2015년 3월 (20)
- 2015년 2월 (24)
- 2015년 1월 (19)
- 2014년 12월 (17)
- 2014년 11월 (21)
- 2014년 10월 (24)
- 2014년 9월 (26)
- 2014년 8월 (25)
- 2014년 7월 (19)
- 2014년 6월 (27)
- 2014년 5월 (37)
- 2014년 4월 (29)
- 2014년 3월 (27)
- 2014년 2월 (28)
- 2014년 1월 (28)
- 2013년 12월 (34)
- 2013년 11월 (34)
- 2013년 10월 (33)
- 2013년 9월 (7)
- 2013년 8월 (15)
- 2013년 7월 (29)
- 2013년 6월 (29)
- 2013년 5월 (31)
- 2013년 4월 (3)
- 2013년 3월 (30)
- 2013년 2월 (27)
- 2013년 1월 (29)
- 2012년 12월 (29)
- 2012년 11월 (24)
- 2012년 10월 (32)
- 2012년 9월 (29)
- 2012년 8월 (32)
- 2012년 7월 (36)
- 2012년 6월 (24)
- 2012년 5월 (49)
- 2012년 4월 (33)
- 2012년 3월 (34)
- 2012년 2월 (35)
- 2012년 1월 (28)
- 2011년 12월 (23)
- 2011년 11월 (26)
- 2011년 10월 (18)
- 2011년 9월 (29)
- 2011년 8월 (31)
- 2011년 7월 (18)
- 2011년 6월 (27)
- 2011년 5월 (26)
- 2011년 4월 (20)
- 2011년 3월 (21)
- 2011년 2월 (19)
- 2011년 1월 (21)
- 2010년 12월 (22)
- 2010년 11월 (24)
- 2010년 10월 (4)
- 2010년 9월 (22)
- 2010년 8월 (11)
- 2010년 7월 (15)
- 2010년 6월 (25)
- 2010년 5월 (37)
- 2010년 4월 (24)
- 2010년 3월 (18)
- 2010년 2월 (18)
- 2010년 1월 (24)
- 2009년 12월 (29)
- 2009년 11월 (28)
- 2009년 10월 (32)
- 2009년 9월 (22)
- 2009년 8월 (27)
- 2009년 7월 (26)
- 2009년 6월 (26)
- 2009년 5월 (27)
- 2009년 4월 (9)
- 2009년 3월 (21)
- 2009년 2월 (27)
- 2009년 1월 (32)
- 2008년 12월 (22)
- 2008년 11월 (35)
- 2008년 10월 (35)
- 2008년 9월 (26)
- 2008년 8월 (23)
- 2008년 7월 (31)
- 2008년 6월 (28)
- 2008년 5월 (22)
- 2008년 4월 (33)
- 2008년 3월 (27)
- 2008년 2월 (25)
- 2008년 1월 (26)
- 2007년 12월 (19)
- 2007년 11월 (22)
- 2007년 10월 (18)
- 2007년 9월 (10)
- 2007년 8월 (24)
- 2007년 7월 (15)
- 2007년 6월 (7)
- 2007년 5월 (12)
- 2007년 4월 (7)
- 2007년 3월 (20)
- 2007년 2월 (23)
- 2007년 1월 (33)
- 2006년 12월 (22)
- 2006년 11월 (24)
- 2006년 10월 (20)
- 2006년 9월 (30)
- 2006년 8월 (20)
- 2006년 7월 (16)
- 2006년 6월 (16)
- 2006년 5월 (21)
- 2006년 4월 (9)
- 2006년 3월 (20)
- 2006년 2월 (7)
- 2006년 1월 (14)
- 2005년 12월 (15)
- 2005년 11월 (10)
- 2005년 10월 (14)
- 2005년 9월 (7)
- 2005년 8월 (4)
- 2005년 7월 (8)
- 2005년 6월 (21)
- 2005년 5월 (23)
- 2005년 4월 (20)
- 2005년 3월 (31)
- 2005년 2월 (28)
- 2005년 1월 (49)
- 2004년 12월 (29)
- 2004년 11월 (19)
최근 댓글
douky
18/10/2009 at 02:58
하하하…진주앞니빠졌네요~
왕눈이공주는엄마를포옹하고있는자세하나에도애교가철철…
왕자님표정은점점더개구장이가되어가고…
산호공주귀티나게야무진모습은늘감탄이고요…
요시노이발관은종준이데리고가서봤어요.
저희아이들도한동안’엄마표’스타일,요시노스타일로지낸기간이있었답니다.
오랫만에3+1모습보니…
많이반갑습니다~
모두건강하라고…대신전해주셔요~
참나무.
18/10/2009 at 03:08
엄마표머리스타일…금방알아주시네요.
많이해보셨지요스웨덴사실적에…^^
오션인지..접난인지사카에서두포기얻어온게종류가다른가봐요..
하나는그냥죽죽잎만커는데다른하나(아마스파이더xx?)는
꽃대에서하얀꽃을피우기도하고새끼치듯
조롱조롱매달리는게안스러워하나씩떼어내면서
윤동주의저시를떠올렸는데…
아무도제맘을몰라주셔서다시꺼냈답니다…ㅎㅎ
summer moon
18/10/2009 at 03:13
1+3사진은그냥보기만해도
저절로미소를짓게해요
언제든지…
게다가아빠까지함께인모습은너무행복해보이고
이가족들앞에서웃으며사진을찍고있을
참나무님아가(^^)의모습도그려지구요.^^
평온하고행복한일요일을보내고계시리라믿으면서…..
참나무.
18/10/2009 at 03:28
앗오랜만에동시접속…^^
네에…교회다녀왔어요추수감사절이라제대앞엔오곡백과랑
풍성한꽃꽂이도해뒀더라구요.
백설기한쪽씩나눠주길래점심으로먹고…이러구있네요
제가요…
싸이비번을잊어버려산호맘육아방을잘못들어간답니다
서너번되받기도했고메모도했지요당연히…
근데메모한노트를또잊었답니다…ㅠ.ㅜ
귀차니즘이발동하여이젠거의포기…;;
(네이버청담까페비번도당연히잊어서
글한줄못올리고-이건청담인들에게..ㅎㅎ)
아카시아향
18/10/2009 at 04:55
별하나,별둘…이
아가들말씀하시는걸로알아들었었어요;;
저희집에도저비슷한것들이주렁주렁흘러내리며늘어나서
저도조그만유리화병들찾아내어서여기저기분산시켜놨는데
어찌된일인지
분가이후로엄마화분이시들시들…맥을못추리고있어요.
자꾸쳐다보면서걱정만하고있지
도대체뭘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오랫만에반가운사진보면서
근심스런얘기만잔뜩늘어놔서죄송해요;;;^^
(사진이최근사진은아닌듯한데…맞나요?
도련님만조금더통통해진듯하고다른공주님들은예전모습그대로인듯해서요.)
참나무.
18/10/2009 at 07:59
네에최근사진못보고있어요…ㅠ.ㅜ
일요일은살림비슷한거하는날이라물마를시간이없네요
냉장고딤체캐틀렌지…거실바닥까지..
알콜로하면쉽답니다때도잘닦아지고소독까지되니까
마무리로뜨거운행주로두어번닦아면끝!
가스대엔컵손잡이근처묵은때안지는거
스푼까지퐁퐁으로팍팍삶았더니내장까지청소한기분입니다.
오늘목사님설교도재밌었어요
우스개부터시작하셨거든요
유모어코너같은덴올려진지오래된이야기겠지만전첨이라…;;
집나온남자노숙자들이율물으니
30대-반찬투정해서
40대-T.V체널고집피우다
50대-마누라어니가냐묻다가
60대-마누라언제집에들오냐묻다가
70대-집나가는데암말않는다고…;;
그런후욥의생애에대한말씀…
답글늦어죄송해서요아카시아님…^^
김진아
19/10/2009 at 05:45
요시노이발관ㅎㅎ
어쩜아이들웃는모습이예쁩니다.
저희어린녀석둘빼고는사내아이들이라이젠조금자랐다고
웃어도머쓱허니..웃겨요ㅎㅎ
산호가눈에제일먼저들어옵니다.어쩜좋아요..^^
참나무.
19/10/2009 at 11:40
네맞습니다산호가제일출중해요…;;
나름특징이있지만…ㅎㅎ
오늘특별한날이네요
남편이먼저들왔는데글쎄난생처엄밥을해봤네요…
언제제가아팠을때흰죽끓여준이후첨있는일이에요
오래살고볼일입니다…ㅎㅎ
사내아이들만있는집엔여자아이역활하는한명이꼭있다던데…?
네잎클로버
19/10/2009 at 12:56
최근사진은아니지만,
오랜만에만나는삼공주님과왕자님모습..너무반갑습니다~
왕자님바가지머리도너무귀엽고,^^
요시노이발관..
끝까지개성있는자기스타일고집하다
결국은이발당하고마는전학생생각도갑자기납니다.ㅎㅎ
그사이1+3더많이크고이뻐졌겠지요?
마지막사진의촛농보면서
두손모아성심으로기도하실참나무님모습도그려집니다…^^
barbara
19/10/2009 at 13:47
사랑스러운아이들바라보며따님과의시간들이파노라마처럼지나가셨겠어요.
찬바람불면그러지않아도눈물이한바가지이실텐데…^^
바가지머리의변형스타일이언젠가연속극에나왔던
냉면대접머리에씌워놓고자른헤어스타일인데
하필이면극중인물과아들의이름이똑같아
아들아이가이름바꿔달라고떼를썼던기억이나네요.^^
가족들의관심속에모두에게사랑받으며개성있는인물들로커가길!
산성
19/10/2009 at 14:03
아이고오…패,경,옥에그런깊은뜻이…
요시노이발관과
바가지머리넘버4의상관관계도…
댓글설명으로겨우알아들었답니다.ㅉ
그나저나저오션…분양받을수없나요.
꽃집에서도잘안보이던데요.
신혼때키우던식물이라괜히…^^
옛날엔조롱조롱가지치는것이이뻐서
더잘자라라고
달걀껍질도엎어놓고했던기억이납니다…
참나무.
20/10/2009 at 11:12
네잎클로버님이요시노이발관안보셨을리만무하지요…^^
안경…카모메식당보다먼저만든영화여서인지약간어색하다싶은부분이있었지요.
아그연속극탤런트모습은생각나는데이름이안생각납니다…
바바라님도참에피소드왜그리많은지…봉팔씨하며…
산성님분양해드릴게요..처치곤란할정도로새끼들이조롱조롱입니다…
접란엄마도튼실하고..계란그거제전문인데요아직까지…ㅎㅎ
참나무.
20/10/2009 at 11:20
간송다녀왔어요…오늘첫날이어서아주편안히…
아마내일부터는줄서야될겁니다…
양일간좀무리를했더니속이메쓱거려좀누워있었는데
밥안먹고들온다해서된장찌개끓이는중입니다
운악산가고파요저도…언제안내해주셔요봉팔씨께도안부전합니다…
아드님이름도살짝알려주셔요이글보시는대로문자나전화로…ㅎㅎㅎ
술래
20/10/2009 at 17:51
이아가들만보면아직까지싱글로있는딸네미가미워질라합니다.
탐나도록이쁘고행복해보이는가정이네요^^
그런데그렇게멀리두고계시니얼마나보고싶을까요?
저도딸이멀리살게되어많이섭섭하네요.
참나무.
20/10/2009 at 23:20
저도속썩이는미운아들하나있답니다…당췌결혼할생각을않으니
아들만끈맺어놔야제할일을마칠것같은기분이들거든요…
술래님마음충분히이해한답니다…
그래도사위보셨잖아요…조만간좋은소식들려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