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하루다시올립니다
미국의저명한행복전도사(이름은잊었어요)는
강연중항상청중들에게전하는말이있답니다
‘두려움이없다면꼭하고싶은일을큰소리로지금말해보세요…’
그이후엔꼭몇통의전화를받는다네요
강연중에시키는대로했던소원들이이루어졌다고…
벌써한해의마지막달12월
오늘당장큰소리로꼭하고싶은일한번외쳐보고
내년엔실천해보리란약속을해보는아침입니다
다녀가시는분들도한번그리해보셨으면하구요
나중에다시추가하겠습니다
Satta king chart (‘가장 힘든 상황에서 쓰인 예술만이 …’)
수선호이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조병진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
김선경 보나
01/12/2009 at 07:18
어느책에선가그러더군요.
소원을수첩에적으라고.
지난해말쯤수첩에적었습니다.
6가지를적었는데,참나무님의이글을읽고생각나서
지금다시꺼내보았습니다.
적을때는…너무나먼얘기처럼느껴졌었는데,
그중3가지가거의실현되었습니다.
나머지도제가마음먹기에따라내년에도실현될수있을것같기도하고요…
오늘은집에가는차안에서큰소리로말해보아야겠습니다.
데레사
01/12/2009 at 07:39
저도소원을한번적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나무.
01/12/2009 at 16:19
자신감과용기가있는보나님부러워요
수첩에적는방법도좋겠네요
눈으로마음으로새기고입으로외치면다확실하겠지요
자도세가지원세웠답니다…확신을가지고
올해못해낸일중의하나도있구요…;;
참나무.
01/12/2009 at 16:22
장한나음악회다녀오니라고어제는괜히바빴네요
저녁에집을비우려면준비할게많더라구요아직까지는
데레사님소원은몇가지신지살짝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