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o with 전제덕 – 봄날은 간다

7 Comments

  1. 아카시아향

    06/04/2010 at 20:24

    늦은밤깊어가는데…
    좋습니다.~^^

    투명한느낌의영화였던걸로기억하고있는데
    올려주신노래는상당히구성지네요.
       

  2. 참나무.

    06/04/2010 at 23:04

    영화봄날은간다엔’김윤아’좀다른버전이나오지요
    제가제일좋아하는건한영애…끝부분"아뜨뜨"부분이구요

    백설희는고색창연해서
    장사익은눈물나서좋고…
    말로는재즈풍에다전제덕하모니커소리가참으로좋네요…
    (요건어제처음알았답니다…^^*)

    말로’벚꽃지다’는불후의명작이라울부짖습네다…ㅎㅎ
    벚꽃질무렵좋아하던방송진행자랑이별한개인적인에피소드’때.문.에…!
       

  3. 교포아줌마

    08/04/2010 at 00:49

    봄날은간다를저렇게재즈로부를수있는게재미납니다.

    말로라는저가수감정의실타래가끝없는사람같네요.
    멋.지.다.입니다.^^동백부인님?   

  4. 참나무.

    08/04/2010 at 08:24

    라이브공연을본적있는데
    그야말로음률에취해서사는사람같았어요…^^

    동백=동네백수…자꾸리바이블하기힘든데이젠잊지마셔요오~~^^*

    한바탕백수놀음하고방금도착했습니다

    오늘깋서방오는날인데깜빡하고부랴부랴…^^
       

  5. 산성

    08/04/2010 at 15:06

    이노래의애절함이랑상관없이…

    동백부인…아하^^

    별이뜨면…
    별이지면…

    그러다그러다…봄날은가겠지요…
       

  6. 참나무.

    08/04/2010 at 15:25

    깋서방이제컴에문제있다고무슨칩을동네컴수리점에가서
    하나사가지고와서…말끔히고쳐주고갔습니다

    ‘아들보다낫네…100년손님상이별루다’그랬더니
    ‘2시간동안계속먹었는데요…’그럽디다

    차린것두없는데평소보다설겆이꺼리가많긴하네요…ㅎㅎ
    행주까지다삶고치우니이시간이됩니다…

    응봉산팔각정에서별한번볼수있겠지요…?
       

  7. 揖按

    16/04/2010 at 06:14

    이런…올해는이노래부를기회도없이봄날이지나가는구만요…
    내18번중의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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