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저래도 담을 수 없었다 내 솜씨로 감히 달을 넘보다뉘…ㅎㅎ 슬리퍼 질질 끌고 가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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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까지 오를 계획으로 한강변으로 산책 코스를 정한 날 나들목 터널 입구엔 흉할 정도로 쓰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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