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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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 많이 풀렸던데,

오늘은 기온이 더 올라간다네요

바로 곁 일기예보 그림엔 화난 구름이 비를 뿌리고 있지만

출처= google

흰색 국물이 깔끔한 나가사끼 짬뽕, 맛보셨나요

울집 남자 술 먹은 담 날 찾길래

혼자 점심 먹을 때 한 번 끓여봤는데 괜찮던데요

양배추랑 청, 홍고추도 보이고, 면발은 쫄깃쫄깃

어떤 해물을 넣었는지 국물도 개운하고

입맛 없을 때 한 번 맛보셔요

나가사끼 제조원과 저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 근데 일본어가이렇게상품명으로 나와도 괜찮은지요? )

뜬금없이?

오늘도 수많은 뉴스들이 넘쳐나는데

저는 아는 것이 없어 그저 라지오나 듣습니다

이런 걸로 엔터치긴 좀 그래서. . .

제가 자알 아는 이야기 하나만 더?

P.S. ; 풍월당과 KBS

KBS F.M 라디오 밤 프로인 ‘당신의 밤과 음악'(이후 ‘당밤음’ 10~12)에서

박종호가 오페라 강의를 했고 황장원은 말러,

여기까진 오래 전 이야기고

요즘은 초대손님으로 김용배

오전 9~11 장일범 시간에 유정우

오후 1~2 최은규

오후 2~4 명연주 명음반 정만섭

제가 주욱 올린 이름들 김용배만 빼면 모두 풍월당 음악 강사들입니다

추가로 유정우는 KBS T.V 명작 스캔들에도 패널로 나와

무궁무진한 음악과 예술 관련 얘기로 시청자랑 출연진까지 놀래키고

이만하면 풍월당 출연 강사들이 KBS 주름잡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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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해외에 계신 동포들도

다운받으면모두 들을 수 있답니다.

– 이상 KBS F.M 라디오 묵은 애청자 올림

저야말로 웃끼는 짬뽕 되겠습니다

P.S. 2

어제는 덜컹덜컹 한강을 건넜어요

모임 한 건이 있어서

늦지 않으려고 좀 일찍 나섰더니

시간이 지나치게 많아

스크린 도어 사진도

느긋하게 찍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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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졸업시즌인가요

부케 든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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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 오랜만에 1뜽~~

여기가진 어제 이야기

아래는 좀 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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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흐리지만 좋은 일 많았으면 ~~합니다^^*

14 Comments

  1. 산성

    22/02/2012 at 23:55

    풍월당에 김용배씨가?
    보고싶은 1인입니다^^

    무도회의 권유…멜로디에 맞춰 한번 돌아가 볼까요…
    컴컴한 우리 집에서 나오니 흐린 날인데도 햇살이^^

       

  2. 참나무.

    23/02/2012 at 00:07

    저으 오독쯩이 그 짝으로 건너갔나요..ㅎㅎ

    김용배 선생은 요즘 토요일 ‘당밤음’ 에 나오시지욥   

  3. 참나무.

    23/02/2012 at 00:10

    P.S: 나가사끼 짬뽕 한 번은 산성님 답글 달다 쫄아서 실패했고
    그 다음 날 정식으로 실시. 아조 괜찮았어요

    – 이상 우끼는 짬뽕 드림…^^
       

  4. 술래

    23/02/2012 at 01:19

    서울에서 사위가 보낸 나가사끼 짬뽕 남편이 맛있다 하대요.
    전 라면하고 별로 안 친해서 그저 그랬습니다만도…

    서울에서 온 대학 동창이 꼬꼬면 다섯개 들이 한 봉지를
    선물로 주는데 많이 반갑더군요.

    꼬꼬면 한개면 저녁 한끼와 바꾸기도 한다는
    한국학생들 사이의 소문을 들었던 터라요.

       

  5. douky

    23/02/2012 at 02:25

    제 친구는 숙주를 사두었다가
    나가사끼 짬뽕에 넣어 먹는다는데 강추한답니다~
    저도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한 번 시도해 보시라고요~~
       

  6. 도토리

    23/02/2012 at 04:21

    또 하나의 유혹에 빠져든 일인…-_-;;   

  7. 김진아

    23/02/2012 at 04:51

    나가사끼 저도 좋아해요.ㅋ 냉동실에 항상 있는 떡국떡을 조금 넣어서 끓여 먹기도 하죠.
    막둥인 오징어 땜시 꼬꼬면을 즐기구요. 꼬꼬면의 느낌함을 좀 덜어낸다면은…
    설명서에 나온대로 계란 흰자만을 넣어서 절대 풀지 않은 상태에서 부추를 약간 넣어 먹으니 아주 좋았어요. 대파를 넣는 다면 푸른색이 아닌 하얀색 쪽으로 조금만 넣으면 개운하여서 괜찮았습니다. ^^

    요즘 곤지암으로 다니다 보니,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새겨진 시를 따라 읽어보는 재미도 잊어버리네요.

    오랜만에 혼자서 조용히 따라 읽어가면서…참나무님, 고맙습니다. *^^*   

  8. 참나무.

    23/02/2012 at 05:48

    저도 라면 안좋아하고 라면 잘 못끓인다고 늘 구박받아
    본인들이 직접 끓이라 한답니다(아들 있을 때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이미지 찾느라 검색해보니 꼬꼬면과 라이벌이데요…^^
    꼬꼬면 끓일 때는 집안에 묘한 냄새가 나서 저는 싫더라구요…^^
       

  9. 참나무.

    23/02/2012 at 05:52

    음…월남국수처럼 …맛나겠는데요 한 번 시도해 볼게요 숙주넣고
    자세히 보니 라면인데도 양배추도 보이고 해물 같은 것도 씹히고
    여튼 국물도 개운하고 면도 쫄깃거려 한 번 올려본겁니다 괜히…^^

    P.S:
    급해서 그냥 여기다 올리는데 종준이가 관심가졌다던 서울대 미술관 복도 그림
    혹시 [오수환-적막 시리즈] 아니었나요? 이제사 겨우 생각났는데…?
       

  10. 참나무.

    23/02/2012 at 05:57

    음 …꼬꼬면에도 오징어가 들었나요
    우리집 남자들 꼭 술 먹은 담 날 라면으로 속을 풀더라구요..ㅎㅎ

    스크린 도어 시들…그냥 기다리는 시간 길 때 또 사람들 없을 때 골라 찍느라
    것도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일단 한 번 읽어보고 맘에 들어야 담으니깐…

    오늘도 학교 근처 부케 파는 사람들이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 같아
    혹 다 못팔면 어카나…조선걱정은 다 했네요..ㅎㅎ
       

  11. 참나무.

    23/02/2012 at 06:08

    …괜히 올렸다 싶네요
    도토리 님은 좋은 음식만 드시잖아요..죄송해요…ㅎㅎ   

  12. 레오

    23/02/2012 at 13:57

    웃기는 짬뽕은 울 강쥐애칭인데요 ㅎㅎ^^   

  13. 노바

    26/02/2012 at 01:43

    라면 삶아서 월남국수 먹듯 숙주와 고수, 매운소스를 넣어 먹으면…
    그것도 중독이랍니다.^^

    3월 행사로 바쁘시겠습니다.
    사카의 정겨운 공간에서 좋은 추억 엮으시길…

       

  14. 참나무.

    26/02/2012 at 22:50

    주문할 때 말 않으면 아예 주지도 않아 늘 감질나는 고수…
    가끔 들리는 우리동네 월남국수집 ;포아존’ 이야깁니다
    오늘 당장 고수사러 가야겠어요 라면에다…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3개월이란 기간이 얼마나 짧은지요
    사카…노바 님 자리…가끔 눈이가겠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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