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4명이 좋아합니다.

UnJeong Ines Cho

한국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8월에 저희들 보러 꼭 오셔야해요!!!!!
2012년 4월 6일 금요일 오전

6명이 좋아합니다.

UnJeong Ines Cho 3월 26일

No.4.의 중대 발표: "나 크면 해수 누나랑 결혼할래!" OMG
어처구니 없어하는 누나들의 반응…
선택된 누나는 웬지 싫지만은 않은 듯?
떨어진 누나들은 웬지 실망스러운 듯?? ^^
사진은 2년 전 남매 모습 (감독, 제작, 연출: 두 누나, 두 언니)
어쨌든 지금은 먼저 엄마 옆자리 차지하려고 난리!

페북에서

8 Comments

  1. summer moon

    08/04/2012 at 00:26

    떨어져 살아가는 거리가 안타깝다가도
    이렇게 사랑스런 모습, 이야기들 대하시게 되면
    그냥 가슴 가득 사랑과 기쁨이 찾아들거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Happy Easter Sunday !!!!!!^^

    남아공 가족들 모두 그리고 참나무님 엄청 좋아하는
    플로리다 한 모퉁이에 사는
    summer moon 드림.^^   

  2. 참나무.

    08/04/2012 at 01:21

    Happy Easter~~summer moon ^^*

    올해가 울집남자 칠순이라 지들이 나오는 것 보다 우리가 들어가는 게 경제적이라며
    이리 유혹을 한답니다

    오늘 아침 책향기와 도마뱀 그리고 커피 한 잔 참 좋았어요

    … 어쨋거나 4월인데 이 노래 한 번 이상은 불러야하지요   

  3. 무무

    08/04/2012 at 07:47

    요즘은 자식들 형편에 맞춰줘야
    세련된 부모님 소릴 듣는다죠?ㅎㅎ
    덕분에 여행한번 하시죠 머.ㅎㅎㅎ

       

  4. 참나무.

    08/04/2012 at 23:34

    …아이들은 무척 보고싶어하면서도
    남편이 교회 가기 싫어 안가겠다고…;;

    저는 가도 좋고 안가도 괜찮고…^^   

  5. 김진아

    09/04/2012 at 06:24

    ‘아름다운 유혹’입니다. ㅎㅎㅎ

    예쁜 아이들…   

  6. 참나무.

    09/04/2012 at 06:44

    전화질만 죽어라 한답니다 …^^
       

  7. Elliot

    09/04/2012 at 21:44

    무쟈게 컸네요?

    전화질이라도 맘껏 할 수만 있으면 행복한 시절이 오래지 않지요. ^^
    뿌리치시기 무척 어려운 유혹이네요 ㅎㅎㅎ

       

  8. 참나무.

    10/04/2012 at 09:25

    앗 이 글은 이제사 확인합니다…
    아이들 자라는 거 겁나지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래 유혹을 하니 …^^

    한바퀴 휘잉 돌고왔지요
    우산없이 나갔는데 용하게 비는 별로 안맞은 날
    한바퀴 돌고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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