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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후, 다시 새 아침
바로크 타임 (06:00~07:00) 끝나고 거실로 나오니 남편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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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사로잡은
위대한 것은 인간의 일들이니나무 병에 우유를 담는 일,꼿꼿하고 살갗을 찌르는 밀 이삭들을 따는 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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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신문지 어떻게 붙이셨나요?
(. . . . . . .) 남편은 복숭아, 매실 엘러지가 있어서 나 혼자 먹자고 선뜻 잘 안사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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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2와 말 그림 한 장
나가수2. 요즘 보는 분들 계시나요 건망증 발생만 않으면 저는 보는 편입니다 몇 주 전엔 새 가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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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lounge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23일 서울 청담동의 클럽 엘루이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을 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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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인생’ 후일담 –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지난 23일 인사아트센타에서 만난 20년 동안 만나온 지인인 퀼터들과 점심이라도 먹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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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퀼트 20주년 페스티벌-인사동 이야기
비가 조금씩 뿌리는 인사동 초입 윤동주 시비를 오른쪽으로 두고 골목길을 접어들면 배롱나무 있는 기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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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퀼트 20주년 페스티벌 – before
The 20th YOON’S QUILT FESTIVAL 2012.08.22~27 http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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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가볍게
어인 일인지 오늘은 신문이 늦게 와 아침밥을 먹은 후 신문을 펴 들고 소파에 앉습니다 전 백수니 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