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기 선생과 김성현 기자의 질문.

4 Comments

  1. summer moon

    02/12/2012 at 02:37

    20년 전에 어떤 미국 사람이 제게 황병기님의 가야금 창작곡집(-카셋테입^^)을
    선물해 줘서 아주 놀라고 감동했던 기억이 나요.
    소녀시대, 싸이보다 일찍 미국 진출하신게 맞는거 같아요.^^    

  2. 참나무.

    02/12/2012 at 12:24

    그 미국분도 대단하시네요
    정말 자랑스러웠겠어요

    그리고 이번 세미나 필력 못지않게 말솜씨도 대단한 기자답게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을 것같아 아쉬워서 올려봤답니다- 정말 가고싶었는데…;;
       

  3. 푸나무

    02/12/2012 at 23:53

    대답도 듣고 싶은걸요.
    가까이서
    묻고 질문하고 답을 들으면
    저분 인생이 많이 보엿을것 같습니다.
    적어도 책 한권 이상은…..
    쓸거리도 많았겠구요.   

  4. 참나무.

    03/12/2012 at 12:17

    푸나무님이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는 앞으로는 호기심 줄이기 운동해야할 듯…^^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