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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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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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던 그 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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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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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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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방울소리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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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안영일

    18/06/2013 at 23:04

    처용가 에서 수로 부인에게 절벽에 꽃을 선사하여 헌화가의 칭송을듣던 늙은사람을 생각해보았읍니다, 이곳 토쟁이나라 ,이름은 저는 모름니다, 꽃은 가끔 보면서 저꽃인줄알고 가꾸었는데 제집에는 실잠자리같은 10-2-개의 가는꽃이피는꽃입니다, 글과 사진 잘보았읍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2. 벤조

    19/06/2013 at 03:18

    아이구 정말 왜 그러세요? 그 남자…
    정말 좋은 자리 차지하고 있었네요.ㅎㅎ
       

  3. 참나무.

    19/06/2013 at 07:06

    감사합니다…헌화가…절벽에 핀 꽃이름 저는 잘 모릅니다만
    능소화는 아닌 것같지요…

    실잠자리같은 꽃도 잘 모르겠고요
    요즘 피고 12개의 가는 꽃? 아마 꽃 박사님들은 아실 듯도한데…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4. 참나무.

    19/06/2013 at 07:52

    비 오는 시간이라 혹시 있으면?
    은근 걱정도 좀 했더랍니다…

    여행기 잘 보고있어요…^^*   

  5. 푸나무

    19/06/2013 at 13:03

    드디어 진짜 능소화가 피었군요.
    smdthghk
    나의 첫 이름.지금도 지니고 있는 이름.

    서울 숲…..담 멋지겠네요.
    여름 되어갈수록… ㅎㅎ    

  6. 참나무.

    19/06/2013 at 23:30

    smdthghk …그래서 능마마?

    저긴 한강공원이구요
    아직 서울 숲에선 능소화 본 기억이 없어서?

    시들어가는 백화 다음 타자는 타는 듯한 주홍빛…
    원추리하며…그지요

    많은 글감 건지고오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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