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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읍네 골목, &
우리집으로 가는 지름길 ‘쓰레기 투기 단속 지역’ 을 지날 때 유모차가 자전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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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소낙비 (찔레꽃 추가)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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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이야기(송뢰-송승호 초대전)
입추가 지나선지 어제는 인사동에도 바람이 약간 불었다 중부시장까지 갈 일이 있어 딱 한군데만 가보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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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차 한 잔 후…
내 방에 들어와 일감들을 늘어놓으며 베토벤 선생께서 현악 4중주 7악장까지 쉼도 없이 내리 연주하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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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뢰(松籟), & 고갱의 질문
송뢰(91×72.7cm) 한지에 먹 2012/ 송승호 송뢰(163x122cm) 한지에 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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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웅 기자의 북앤수다] ‘사랑이 다시…’ 펴낸 류근
난 삼류·통속·연애 詩人… 그러나 진심을 쓴다2013. 8. 7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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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폐쇄 못하고 무슨 일 생기면?
1. 아침마다죽을 끓인다 요즘은 콩죽을 자주 끓인다 남편이 집에 있는 날은 무조건 점심 매뉴가 콩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