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서서

Chanson de Matin by Sir Edward Elgar – Victorian Paintings

Giuseppe Di Stefano: "Mattinata" (Ruggero Leoncavallo)

Wonderland by Night – Bert Kaempfert

이 연주를 ‘창가에 서서’ 로 알고 계시는 분~~

The aim of my desires- Bert Kaempfert

5 Comments

  1. 벤조

    10/02/2014 at 18:10

    오랫만에 듣는 곡입니다. ‘밤하늘의 블루스’, 맞죠?
       

  2. 참나무.

    11/02/2014 at 00:05

    이 곡을 올릴 수 밖에 없는 많은 사연이 있었지요

    알라바바에선 어떤 음식 드시나요
    저는 요즘 본봉 먹는 재미로삽니다…^^
    알라바마에선 봄동 혹시 나오나요…^^
       

  3. 참나무.

    11/02/2014 at 00:08

    조블에도 이 곡 아는 이랑 모르는 이로 나뉘어지겠네…한답니다

    이 연주를 시그널로 했던 방송 프로 이름은 잊었네요
    최동욱 동아방송같기도 해서 찾아보니
    ‘최동욱 혼외자식’이 먼저 좌르륵 나옵디다..ㅎㅎ
       

  4. 바위

    11/02/2014 at 05:11

    ‘창가에 서서’는 금시초문입니다.

    스테파노가 부르는 ‘아침의 노래’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곡도 좋지만 레온카발로의 노래는 오페라 "팔리아치’에 나오는
    ‘의상을 입어라’가 더 좋습니다.
    젊은 시절 카루소의 노래로 듣고는 반했습니다.^^
    마지막 울면서 노래하는 카루소의 그 절규가 가슴 짠~~했었지요.
    물론 스테파노도 잘 울긴 합니다만.ㅎㅎㅎ

    버트 켐퍼트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특히 60년대 초반 KBS 라디오의 자정방송 시그널로 나왔던
    ‘욕망의 불루스’는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항상 멋진 ‘문화탐구’로 감동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 참나무.

    11/02/2014 at 08:25

    ( 창가에 서서 쳐다본 밤하늘에 은하수 멀리 행복은 있다기에
    남몰래 몰래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이 맘 속에 그대 아쉬움에 오늘도 밤하늘에 야속한 마음 하소한다오)

    [밤하늘의 블루스] 번안가요를 안다성씨가 불렀지요

    뭘 문화 탐구씩이나요
    어제 CBS 신지헤의 영화음악(이후 신영음)에서 이 연주를 들려주길래
    가사는 검색해서 찾았고요…^^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