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1. 

   엘리시아

   18/10/2014 at 02:17

   참나무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 만도 참나무님이 다니신 학고재이하 동선을 세 번이나 연거퍼 다녔답니다.
   아하 저기였지 저기였지 하면서 즐겁게 보고 갑니다.

   골목길 마다 이야기가 있는 곳…
   이번 가을 내내 몇번이나 더갈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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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ey john

   18/10/2014 at 04:24

   참나무님 애틀랜타에서도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분주함ㅡ감사 격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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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화

   18/10/2014 at 05:25

   잠시 눈팅만.. 휘리리릭~ 댕겨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일단 추천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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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화

   18/10/2014 at 08:35

   아무리 자유부인이 되셨어도
   또..그래도..눈에 들어오는건 현지니 또래의
   아가 들이지요? ㅎㅎ

   어제 아라리오 갔는데 그 규모에 놀라웠고
   역시 현대미술은 난해하고 어려웠고요…ㅎ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아직 몸이 성치 몬하야~~ㅎ

   오늘은 그 긴 가을밤에 뭘하시나요? 부럽기도 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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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nne

   20/10/2014 at 00:07

   그런 생각이 자주 드는데
   참나무님 일별하신곳만 그냥 따라 보기만 하면
   전시도, 가을도, 차도… ㅎ
   다 해결되어요.
   대리만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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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 연

   20/10/2014 at 02:36

   난 따라 댕길 엄두도 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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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산성

   20/10/2014 at 09:15

   며칠 전에 다녀왔던 골목길
   괜시리 같은 감나무 같습니다~
   화랑에는 들어가 보지도 않고
   사람없는 골목길로만 빙빙 돌다가 온 것 같아요^^
   인사동 아원공방이 여기에?하면서 지나갔어요.

   가을 산책이 한참 길어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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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참나무.

   23/10/2014 at 07:02

   선화님은 장염으로 고생하면서도 어려운 포스팅 잘 하셨잖아요
   *
   앤님은 모두 부러워하는 직장인이신데…세월 좀 지난 뒤 실컷 만끽하실 날 있겠지요
   *
   해연님 여행기랑 올리뷰 리뷰까지 잘 읽었어요
   여행기는 더 계속되겠지요
   *
   요담엔 갤러리 아원이나 인사동 아원공방에도 들어가보셔요
   항상 들꽃도 꽂혀있는 곳…
   산성님 좋아할만한 분위기라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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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참나무.

   23/10/2014 at 07:06

   엘리시아 님도 전시회 자주 다니시지요…

   오래 전 제 포스팅 답글보니 저에겐 간절한 뭔가가 없어서
   종교에 빠지질 못하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닌가…
   지적하신 거 아직 기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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