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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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늦게 현지니 하부지가

소포 봉지를 들고왔다.

받는 사람은 나 보내는 사람은 천신일,

무병장수의 꿈 한 눈에 알아본 나는

아하~~하고급히 튿어본 후엔

감동으로 손까지 떨렸다.

곱게 접은 편지 내용과 고급스런 책

이렇게 정성을 담아 보내실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 . . . . . . )

어느 날 종이신문에 난 홍헌표 기자의

기사 (아래 푸른 글)를 읽고

허퍼삼아 메일을 보낸 적이 있었다.

그니까 한 보름 정도 시간이 지나 잊고 있었다

출처 : <–2015. 1. 21 (수) 홍헌표 기자 기사 전문

"평소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관심이 많아 의사 조언을 듣고 국내외 서적을 꾸준히 읽었어요.

은 건강 비법있으면 메모도 해뒀는데, 많은 사람들과 건강정보를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

책으로 엮었습니다." ㈜세중천신일 회장이 최근 건강 에세이 ‘무병장수의 꿈’을 펴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각종 건강 정보, 국내외의 유명한 시와 수필, 논어·공자 등 고전의 교훈적

을 모은 것이다. 육체 건강 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 유익한 내용이 많다. 책은

△헝그리 정신의 바탕, 공복감이 중요하다

△필요악인 스트레스, 낙관적·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

△산소의 효도와 활성산소의 배신

△노화와 질병에는 산화보다 당화가 더 무섭다

△커피는 필요약, 뇌졸중의 구원투수 등 52개 주제로 나눠져 있다.

천회장은 "지인들과 건강정보를 나눠 함께 건강한 삶누리는 것이 탈이 났을 때

명의를 추천하는 것보다 소중한 일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책을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

345쪽으로 내용도 풍성하고 고급스럽게 편집됐지만 일반인에게 판매하지는 않는다.

책 내용을 모두 직접 쓴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고 의사들의 자문을 받아

정리했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다.㈜세중 기획실 관계자에 따르면, 1만부를 찍어 회사 임직원,

세중과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회사, 천 회장의 지인, 병원, 변호사 사무실 등에 나눠줬는데

추가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천회장은 "비용은 들지만 마음은 즐겁다"며

"건강하게 늙어가는 노년을 소망하는 올드보이 뿐 아니라 젊은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세중 기획실은 책을 추가로 인쇄할 예정이다.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는 무료로, 그 이후는 배송비만 받고 책을 보내주기로 했다.

전화 (02)3420-1000, 이메일 chun@sejo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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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니 하부지가 먼저 읽느라고 가져가서

아직 읽지도 않았으면서 수선 떠는 이유는

아직 유효한 진 몰라도 저처럼 이런 행운을

받아보고싶은 분은 시도 한 번 해 보시라고 급조합니다

이런 기사 올려주신 홍현표 기자님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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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화는 사석원 화백

시간되는대로 (주)세중 이란 회사에 대해서도 검색 좀 해봐야겠지요

오늘 BGM도 나중에…

리히테르 -차이콥스키 4계Op 37(18:04)

00:00 – 5월. 백야 / 04: 8 -6월. 뱃노래

10:32 – 11월. 트로이카 / 13:17 – 1월. 난로가에서

12 Comments

  1. 선화

    07/02/2015 at 01:01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
    늘 여기저기서 뭘 보내주시지요

    일단 축하부터….ㅎ

    글구 울방 대문사진 바꿨어요 이상합니다 원래 작은사진이거든요
    핸폰으로 찍어서리….또 그런가 봐주세요   

  2. 참나무.

    07/02/2015 at 01:03

    대문 그림 클릭해봤는데
    아직 엄청 큰데요 저장하실 때 <…jpg width=500> 해서 시도해보셔요
    지금 나가야해서 나중에 다시…허러럭~~~   

  3. 참나무.

    07/02/2015 at 05:19

    이제사 음악 심었어요.
    김주영씨 해설 듣고…올해가 리헤테르 100주기여서 …

    주식회사 세중…이번 봄에 세중 박물관도 개관 예정이라네요.
    ( 대문은 아직 그대론데요…클릭을 해 보시라는 뜻이었는데요;; )
       

  4. enjel02

    07/02/2015 at 21:05

    건강이나 음악 미술까지 다방면에
    관심이 많으시고 해박하신 참나무 님
    열심이신 성의에 선물을 받는 행운을 잡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더 좋은 많은 걸 기대합니다 알려 주실 거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 아카시아향

    08/02/2015 at 07:39

    야채쥬스는 정답이 아니군요!
    우리 애 아빠 아침마다 열심히 당근 쥬스인데…
    근데, 왜 아닌가요?

    점점 건강 관련 글에 귀가 솔깃 거려요!

       

  6. 참나무.

    08/02/2015 at 08:01

    야채 주스 한 잔 마시고 하루 필요량을 다 섭취했다 생각하는 건 위험하다네요
    야채쥬스 한 잔 양이면 5배 정도는 마셔야 하는데 그 정도면 과당 섭취가 많아 좋지않고
    그보단 그냥 야채를 먹는 게 더 좋다고- 가급적 데치거나 찌거나 볶거나(지용성)

    당근은 좋지만 푸른 야채도 좀 섞어드리셔요- 그러면 안드실라..ㅎㅎ

    유익한 정보가 많아 읽으면서 좀 서글퍼 지는 것도 사실입니다…그지요~~

       

  7. 참나무.

    08/02/2015 at 08:02

    오늘 서울 거리 에스키모인 모습이 많더군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듯…
    한 며칠 날씨가 풀렸기 때문인지 오싹할 정도로 춥더군요

    축원 고맙구요…
    기후 변화많은 요즈음 연담님도 건강 조심하시길빕니다

    (가볍게 아는 걸로 심하게 떠든 것같아 죄송합니다아~~)
       

  8. dolce

    09/02/2015 at 01:58

    이분은 저의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하고 또 저의 가장 친한 선배의 동기이자 동서인데
    정치적으로 항상 주목을 받고 있는 분이지요.
    사회환원 등 좋은 일 받이하실려고 노력하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책을 내어서 판매하지 않고 나누어주는 것도 좋은 일이네요.
    특히 그 연세에 건강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겠지요    

  9. 참나무.

    09/02/2015 at 02:21

    그러셨군요…정치엔 도통 관심없어서 저는 처음 뵙는 분이었어요
    노블리스 오블리주… 메세나…좋은 일이지요

    일반인들도 천명까지는 택배비도 안받고
    그 이후에도 신청하면 착불로 보내주신다네요
    글쎄요 아직 유효한 진 모르겠지만
    장정도 고급스럽고…실 책꽂이가 있어서 더 좋습디다
    실 책꽂이 별거아니지만 얼마나 편리한지요
    제가 사소한 거에 목숨거는 타입이라…^^
       

  10. 바위

    09/02/2015 at 03:08

    목차만 봐도 좋은 정보입니다.
    특히 21번 ‘적당하고 즐거운 음주는 약이 된다’에 눈길이 갑니다.
    그런데 그 ‘적당히’가 잘 안 지켜져서 늘 고민입니다.ㅎㅎ

    차이코프스키의 6월송 ‘뱃노래’가 맘속에 파문을 일으킵니다.
    요즘 차이코프스키에 관한 자료를 정리 중이거든요.
    몇 가지 의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소회를 펼쳐볼 생각입니다만,
    선뜻 시작하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대가에 대한 흠집이라도 내면 어떡하나 하는 조바심 때문이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 참나무.

    09/02/2015 at 05:13

    저는 커피를 젤 먼저 찾아봤지요…
    제가 마시는 방식은 괜찮다 해서 안심했고요

    차이콥스키 4계 중 6월 뱃노래랑 10월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도…

    차이콥스키 …
    폰 메크 부인…동성애…물 한 잔 잘 못마셔 콜레라로 급사한 이야기 등등
    어디에 핀트을 맞추실 지 …
    드라마틱한 내용이 많아 기대하겠습니다
       

  12. 참나무.

    10/02/2015 at 00:40

    http://read0202.blog.me/220163117177

    세중 옛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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