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직각

2일 터키 남서부 해변에 시리아 난민인 세 살짜리 아기 아일란 쿠르디가 숨진 채 엎어져 있다.

터키 해안 경찰은 이날“쿠르디와 그의 부모 등 시리아인 23명이 탄 난민선이 지중해를 건너

그리스 코스섬으로 가려다 전복돼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출처<–

이 아기 받아주는 나라가 천국밖에 없었다니…ㅠ.ㅜ

&…

슬픈 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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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엔 아기 대신 폐휴지가…

할머니 허리는 완전 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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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둘기에게

튀김 찌꺼기 던저주는컵 닭강정 아저씨 때문에…

사진 담는 날 보더니 씽긋 웃음…

나는 그냥 미소만

. . . . . . .

Vitali chaconne – Zino Francescatti

7 Comments

  1. 초록정원

    05/09/2015 at 01:44

    냉정한 행정인, 그걸 또 찍을 수 밖에 없는 냉정한 사진기자..

    아가야 천국에서는 행복하렴..

    세상의 아가들이 모두 평안한 세상이 왔으면.
    얼마 전에 총컴을 휘두르는 IS 어린이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마음 아팠어요.
    이북 어린이들 노래하는 모습도.

    지금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해맑게 잘 키울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2. cecilia

    05/09/2015 at 09:57

    유럽은 지금 난민 문제로 심각합니다.

    富를 어떻게 나누어야 세상이 질서 있게 돌아갈 수 있을 건지…

    그리고 너무 비참한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 것인지 생각해 봐야할 것같아요.   

  3. 말그미

    05/09/2015 at 14:05

    참나무 님,
    두 달 반동안 딸집 스페인에
    잘 있다가 9월 2일에 서울에 왔습니다.

    고만한 손자 어린아이 둘을 며칠 전 떼놓고 와
    시리아 난민 어린 천사 쿠르디의 이야기를 차마 다
    읽지 못하였습니다.
    왜 인간들은 전쟁을 해야할까요?

    건강 여일하시지요?    

  4. 참나무.

    05/09/2015 at 23:27

    사진가의 윤리…항상 대두되는 문제지요
    독수리에게 잡히기 직전의 소녀 사진으로 퓰리쳐상을 받은 케빈 카터,
    소녀를 노려보는 독수리를 카메라로 ‘먼저’ 후려쳐야하지않나…
    시달리다 결국 자살한 사건은 유명하지요
    ‘먼저’ 찍고 후에 독수리를 날려보내 소녀를 살렸음에도 불구하고 …
    기자 정신은 ‘먼저’ 이지싶네요 저는…

    저 사진 한 장으로 일단 이슈가 되었으니…;;
       

  5. 참나무.

    05/09/2015 at 23:37

    유럽 입장에선 또 그렇지요 세실리아님
    난민 들 속에 is대원이 숨어 들어온다니 …;;

    그래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더 늘리 확대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분배를 잘 하면야…
    사람들의 탐심이 난세에도 발동하니…

       

  6. 참나무.

    05/09/2015 at 23:44

    2년 8개월…업드려 있는 아가 쿠르디
    울 현지니 2년 10개월…
    손자 둘과 헹진 말그니 님 ..우리 모두 한 마음이었겠지요.

    우선 건강 관리 부터 먼저 하시길
    아기돌보는 일…얼마나 힘이드셨을지요…
       

  7. 참나무.

    06/09/2015 at 12:29

    오늘 참 반가운 소식 들리데요
    이 아기때문에 수많은 난민들 받아들이기로했다는 독일 정부 소식…

    그래도 아기아빠는 많이 힘들겠지요
    아들 둘 아내까지 저세상으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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