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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이 나는 참 고맙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어린이 한 명을 사정없이 후려치는 충격적인 장면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연일 방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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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8 (목)
바람의 말 마종기 우리가 모두 떠난 뒤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바람이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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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그들만의 리그
카페 성수에서 낭독회도 열린다는정보는 알았지만 정확한 요일과 날짜는 내 후진 머리에 입력되어있질않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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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즈음, 잘한 일 하나
우리집은 고기보다는 생선을 더 좋아한다 명절차례상 차릴 때도 그래서 생선이 많고 빅 사이즈라 손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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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줄어들고 카페는 늘어나는 우리동네
우리집 근처 어린이집이 세군데나 문을 닫았습니다 경영난으로 어쩔 수 없다고… 제 손자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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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사진 한 장과…
" 택배왔습니다~~ㄱㅇㅇ님~~" 부엌에서 일하다 큰소릴 듣고 나갈 때까지 우렁우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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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카페 성수 다녀왔습니다.
어제 영화 에베레스트 본 후 작정하고 우리동네 카페 성수로 향했지요 일부러 점심도 안먹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