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11.30 The Page Gallery (Tel:02-3447- 0049)
Exhibition Hall 1,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그랑블루1988 ( Le Grand Bleu)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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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Hall 2,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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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Hall 3,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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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Hall 4,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左: 펜더 右: 돌고래? 상어?
Exhibition Hall 5,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전시장 들어서자 마자 들리던 음악이이굿에서 제일 크게 들렸다 입구에 출입 금지 줄이 쳐저 들어가진 못했고… 조 하얀 의자에 앉아 듣고싶었지만– 줄리아 홀에서처럼…;;
입구를 향해 복도로…
나가는 길에 또다른 공간
빨려드는 듯 한 푸른색에 이끌리어 제1 전시장살짝 한 번 더 들어 가 보고
오른쪽엔 안내 데스크
다 돌 때까지 관람객은 아무도 없었다.
제목 그대로 평화롭고 안정된 마음으로 조용히 돌아다니다 나왔다. 이리 좋은 전시장을 혼자 누리다니 많이 아깝고 좀 외로웠고…
화려한 베르사체 매장에도 아무도 없었다 살 일이 없어 진열장 밖에서만…
엘리베이터 앞 골프샵 안에서 단 한 사람 교육 중이었고…
지하 2층 갤러리에서 나와 1층 아뜰리에 아키 -아직 전시 바뀌지 않은 도원桃源
차 한 잔 하러 다른 포레 건물로 들어갔다 (2편에 계속…)
말그미
20/11/2015 at 11:25
저 겔러리는 어디에 있는 겔러리인지요?
예술의 장르는 참으로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바위돌도 하나 갖다 놓고 제목을 붙이면
조각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참나무.
20/11/2015 at 13:05
답글 창 바로 위 파란 태그 ‘더-페이지-갤러리’ 클릭해보시면됩니다아~~
바위돌, 이우환-관계항 말씀인지요…^^
( 7시 반부터 말많은 대종상 시상식 보느라 이제사 답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