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平 + 安 – 더 페이지 갤러리에서

127.jpg

11.5- 11.30

The Page Gallery (Tel:02-3447- 0049)

Exhibition Hall 1,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026.jpg

그랑블루1988 ( Le Grand Bleu)OST

025.jpg

027.jpg

Exhibition Hall 2,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028.jpg

030.jpg

029.jpg

Exhibition Hall 3,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033.jpg

035.jpg

034.jpg

Exhibition Hall 4,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032.jpg

左: 펜더 右: 돌고래? 상어?

037.jpg036.jpg

Exhibition Hall 5, Installation view at THE PAGE GALLERY

031.jpg

전시장 들어서자 마자 들리던 음악이이굿에서 제일 크게 들렸다

입구에 출입 금지 줄이 쳐저 들어가진 못했고…

조 하얀 의자에 앉아 듣고싶었지만 줄리아 홀에서처럼…;;

038.jpg

입구를 향해 복도로…

039.jpg

나가는 길에 또다른 공간

040.jpg

041.jpg

빨려드는 듯 한 푸른색에 이끌리어 제1 전시장살짝 한 번 더 들어 가 보고

042.jpg

오른쪽엔 안내 데스크

다 돌 때까지 관람객은 아무도 없었다.

046.jpg

제목 그대로 평화롭고 안정된 마음으로 조용히 돌아다니다 나왔다.

이리 좋은 전시장을 혼자 누리다니

많이 아깝고 좀 외로웠고…

047.jpg

화려한 베르사체 매장에도 아무도 없었다

살 일이 없어 진열장 밖에서만…

051.jpg

엘리베이터 앞 골프샵 안에서 단 한 사람 교육 중이었고…

054.jpg

지하 2층 갤러리에서 나와

1층 아뜰리에 아키 -아직 전시 바뀌지 않은 도원桃源

055.jpg

차 한 잔 하러 다른 포레 건물로 들어갔다

(2편에 계속…)

2 Comments

  1. 말그미

    20/11/2015 at 11:25

    저 겔러리는 어디에 있는 겔러리인지요?
    예술의 장르는 참으로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바위돌도 하나 갖다 놓고 제목을 붙이면
    조각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2. 참나무.

    20/11/2015 at 13:05

    답글 창 바로 위 파란 태그 ‘더-페이지-갤러리’ 클릭해보시면됩니다아~~

    바위돌, 이우환-관계항 말씀인지요…^^

    ( 7시 반부터 말많은 대종상 시상식 보느라 이제사 답글드립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