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BY 참나무. ON 12. 7, 2015
7 Pictures l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방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이 있는 자리. 그곳은 나의 빛나는 계절
새의 노래ㅡ 카잘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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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나무
08/12/2015 at 01:42
이야, 음악에 취합니다. 화면은 아름답구요. 저두 오늘 낼 해서 국립미술관 가려구요.
참나무.
08/12/2015 at 05:28
80넘긴 카잘스옹…매일 연습할 때마다 조금씩 발전을 느낀다는 어록은 유명하지요
푸님이랴 책 많이 읽으시니 이미 아는 얘기겠지만
백악관 연주할 때 그의 탄식같은 모음은 굴드의 흥얼거림과는 차별화되지요
MMCA. 아트버스 타고 과천도 가고싶은데…언제 짬을 내봐야지요
서울관은 가까워서 얼마나 좋은지요 특히 요즈음…
푸님 다녀오시면 ‘작품’ 여러 개 나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