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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5월 메모
5월이 가고있다. 지난 주일 조용히 혼자 5월과 이별식을 했다. 권진규 조각상도 있던 고대박물관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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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숙 ‘생인손’ 에피소드
댓글이 잘 안달리는 제 블로그… 아침 준비하며 열어보니 2란 숫자가 보였어요 반가워서 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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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숙소宿所: 장욱진, 이대원
JCC미술관 특별기획전 <혜화동풍경> 4층 이대원,장욱진 관련 전시장이다. 그간 낯익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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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활은 평범하게 사고는 비범하게, 혜화동 한무숙 문학관
작년 몇 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영인문학관에서 열렸던 번역문학전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강인숙 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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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동탕共同湯:혜화동에서 만난 사람들
하늘의 주소 5월19일 혜화 마티네 참석한 몇 몇 사람들과 2층 ‘혜화동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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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동 풍경’ 프롤로그
‘…새벽, ‘…저녁…’ 거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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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막 韓·日 국보 반가사유 만남.
비온 뒤 맑으면 우산 잃어버리기 쉬운 날, 그리고 산책하기 좋은 날이지요 혜화 마티네 음악회 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