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교향곡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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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현지니랑 노느라 포스팅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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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지니는

현지에서 만난 애들과도 잘 사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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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안보여서 찾았는데

어떤 아빠가 비누방울을 가져와

여럿이서 함께 잘 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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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생일까지 있어서 더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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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중에도 잠깐 짬내어 부암동 환기미술관

김포탄생 100주년 기념전에도 다녀오고

– 요건 나중에 단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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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날팀’ 들과 모여 에코백도 같이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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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전에 직접 차린 집밥에다 식후엔

쿠스미(KUSMI tea, 아나스타샤 & Detox ) 로

행복한 물고문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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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내두룩 바느질 하느라 늦어버려

집에 올 땐  산뜻한 초사흘달도 만나고…

그 이후엔 유난히 달무리도 많이 졌지요

보신 분 계신가요

달무리 사진은 더  형편없어 지웠거든요

누구 담으신 분 계시면 부탁드려요~~

1492509992894Matric Dance 2017

 

요즘 제일 걱정거리는 No.1. 진로문제,

조블 시작할 때  몇살이었는지

기억도 없는데…  벌써 고삼.

마침 찾아져서…2006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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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딸이랑 부활절 휴가 때( 2주간)

미국 대학 알아본다고…

세상이 좋아져서 모마 다니면서

실시간 작품도 보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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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은 정했는데…

미국, 한국, 아니면 저희들 사는 나라가 될지…

아직 확실한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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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순풍에 돛단듯 흘러갔으면 좋겠는데…

저는 아는 게 없어 기도나 열심히 할 뿐입니다

이리라도 올려둬야 다음 진도 나갈 것 같아 급조합니다.

블로그 가족들도 소식 없으면 궁금해 하실까봐…

P.S:

오늘 신동헌 화백 부음 소식 들으셨나요

전 만화가 신화백님 보다는

클래식음악 해설가로 기억하고싶어서

특히 그의 전원교향곡 해설은 유명하여

두 번이나 들었지요

돌체와 양평 커피박물관 갤러리에서…

일산 돌체 음악실에서는 출연자들 캐리커쳐를

즉석에서 그리는 모습까지 눈에 선 합니다.

  • 돌체 음악실 김종수 사장과 신동헌화백
국내 최초 극장용 '홍길동' 제작… 만화가 신동헌 화백

만화가 신동헌(90) 화백이 6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국내 최초의 극장용 장편 만화영화 ‘홍길동'(1967) 제작자로 유명한 신 화백은 ‘한국 만화영화의 아버지’로도 불린다. 이 작품은 당시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되던 동생 신동우 화백의 ‘풍운아 홍길동’을 영상화한 것으로 그해 대종상영화제 문화영화작품상을 받았다. 만년작인 ‘돌아온 영웅 홍길동'(1995)은 그해 대한민국 영상만화대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중략…)

출처: http://news.chosun.com/

 

4 Comments

  1. 데레사

    08/06/2017 at 08:39

    안 보이신다 했어요.
    현지니랑 놀기 바빴다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할건 다 하고 다니시는 참나무님
    진짜 부지런 합니다.
    나는 이제 하루 다니면 하루는 꼼짝 못해요.
    나이 먹는다는게 서러워요.

    • 참나무.

      08/06/2017 at 15:55

      저도 요즘은 현지니 건사하기 힘들답니다
      그래도 병원아니고 다닐 수 있는 일…
      얼마나 고마운지요

      아무쪼록 더운 여름 건강 더 조심하시고
      살살 다니시기바랍니다

  2. 최 수니

    08/06/2017 at 08:48

    산호가 숙녀가 되었네요.
    참 예쁘게 자랐습니다.

    여전히 노날팀과 바느질도 하시고.
    전시회 순회도 빠트리지 않고 하시네요.

    신동헌 화백님 모시고
    주말마다 돌체에서 음악회 하던때가 있었는데
    소천하셨네요.
    참 아까운 분이예요.

    • 참나무.

      08/06/2017 at 16:01

      산호를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비공개로 혼자만 보는 거 살짝 공개해봤습니다.

      예전에 노날 팀들과 돌체 참 자주 다녔는데…어쩌면
      조블하기 이전부터 순이님과 같은 공간에 있었을 수도?
      푸나무님 소식도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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