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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에게 .
위기가 어색하면 삼십분도 참지 못하고 지루한 인간과 차를 마시면 하루가 불편하고 맛없는 식사를 하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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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잔치가 끝났다고 말한 적이 없다 – 최영미
최 영 미 산 문 집 . . . . . 우연히 내 일기를 . . . . . . . 엿보게 될 사람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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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카카두 변주곡, &
수도꼭지를올렸다내리고또 올렸다내리고, 이를 닦고몸을 씻고그릇을 씻고바닥을 닦고 수도꼭지를 올렸다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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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슴아슴’
# Pergolesi Stabat Mater /S. HENNIG – R. JACOBS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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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아직 5월이니까…;;
찔레꽃(이연실)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빛을 향해 팔 뻗으며 나무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백년 가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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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나가수’ 문자 참여 했다- 5월 가수 박완규.
내 평생 처음으로 문자 투표를 해봤다. 나가수 2 ‘땡고함만 질르대는 노래 뭐 좋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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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이야기1. 내일을 위한 기도
( . . . . . . . ) 이 냉혹한 별의 어느 구석에도 따사로운 정오의 햇볕을 허락하시는 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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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기 전에…
5월 가기 전에, 더 자주. . . 메꽃 처음 만난 날 지는꽃 새 집에 새는 없고 불청객만 우글우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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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올림푸스 홀
우연이 겹칠 때가 많다. 명작스캔들 이후 알게된 경동교회하면 ‘모태공간’이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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