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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산에서 우연히 만난. . .
‘국경을 지나니 설국이었다’ 서울에서 경기도를 넘어오자가와바다 야스나리의 문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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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지킨 약속 한 건.
벌써 작년 이야기 사진을 찾다 11월 어느 날인 걸 알았네요 파리바게뜨 시나몬롤 값이 지점마다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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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Sibelius – Finlandia
…비몽사몽간에 들은 얘깁니다. 보로딘 현악 4중주가 흐른 후 내친 김에, 교향곡까지들려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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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시대- 내가 나를 못믿는…
연말 즈음 자주 쓰는 카드를 잃어버렸다 있을만한 곳은 다 뒤져도 안보여서 가방 많은 것도 罪구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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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bert / Liszt : 보리수- 레슬리 하워드
# 새해가 되면 가급적 일출을 보러 가길 원했다 토함산이나 향일봉을 간 적도 있고 그도 어려우면 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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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 스크린 비번도 생체인식 시대라고?
하루의 기분은 대부분 그날의 음악으로 결정될 때가 많다 오늘 오전에는슈베르트 세레나데가 흘렀는데 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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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구름을 기다리는 이유
( . . . . . . . ) 가벼운 탓인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종일 흐린 날은종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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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회상 – 바비 킴 外
1.안방에서 뺨 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 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가 스킨바르고 계셨음 2.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