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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긴 ♪와 악보… ‘문화예술을 키워주세요’ 피나 바우쉬의 댄싱 드림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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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가능하신 분들 부탁합니다…plz~
한강이 얼었다 녹았다 하는 건 뉴스거리도 아니다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 소식은 영화 ‘투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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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풍경 속으로
1. 해지는 시간, 베란다로 자주 나간다 어린왕자처럼 의자를 뒤로하는 대신 계속 셧터 눌러 슬라이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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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은 ‘서울, 1964 겨울’ 이나 요즈음이나…
… …. 해 질 녘…라디오에서 스미는 음악이라도 들려주면 혼자 산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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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이라도 이제 팔 데 쌔빌릿다!”
거리마다 아직 은종은 울리지않아도 12월 접어드니크리스마스 분위기는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요즘은 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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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을 잃다
한강변에서 길을 잃었다. 늘 가던 길이 아닌 터널길에 인도가 있길래 졸졸 길따라 걷다 어느 순간사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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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완보(微吟緩步)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 황동규 내 그대에게 해주려는 것은 꽃꽂이도 벽에 그림 달기도 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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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게 말걸기
언제나처럼 한 번 누우면 아침이라 오늘도 늦잠을 자서 남편의 녹크 소리에 잠이 깨어 나가보니 한강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