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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카소가 싫었다.
제목을 달고나니 무서워지네, 대가인 그에게 ‘감히’ 그의 열정은 부러웠으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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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포인트
전시 구성이 한마디로 참 친절하다. 구상에서 추상까지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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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롭게 다가온 프란시스 베이컨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2015.11,27~2016.3.1일까지 예당 한가람 3층 입구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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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이컨과 매킨토시 로고에 관한 기억
오래 전 애들 어릴 때 이사를 하고 첫 반상회 할 때였어요. 현관 입구 제가 얄굿게 그린 시화 액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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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아침-2월 메모
2월 전시 제목들이 문학적이다 급히 담은 사진들 중 몇 군데나 다닐 수 있을 지 나는 불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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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선물 제안전-나혼자 ‘제대로’
지난 주 압구정동 갔을 때 한꺼번에 많은 걸 보느라 어느 하나 ‘제대로’ 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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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림 명품 100선展
신사동 CGV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건물에 이런 광고가 있지요 설선물 제안전과 네스프레소 x 하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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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정우,사적인 기록 &…
바람불지않아도 압구정동에 가고싶은 날 분당선 서울 숲역에서 한 구역만 더 가면 로데오 거리다. 오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