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살고있는 딸에게걱정되는 그곳 소식들 메스컴으로 먼저 듣고 전화라도 하면 " 여긴 괜찮 […] READ MORE>>

강남한복판에서 별(?)을 볼 수 있는곳이어서 전시회 바뀔 때마다 가는곳이다 전시 기간도 길어서 가끔 […] READ MORE>>

밤에 쓴 연애 편지 아침엔 지워야한다더니 밤 늦게 올린 내 답글 오타 작렬…코미디가 따로 […] READ MORE>>

작품들의 그림자는 전시장을 찾는 이들에게만 주는 특별 보너스는 아닐지…. 자주 그림자에도 […] READ MORE>>

아기는 요즘 발돋움까지하여 웬만한 높이의 물건들은 꺼집어내어서 깨질 우려 있는 것들은 모두 올려둬야 […] READ MORE>>

마지막 달 12월 첫날,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던 크리스마스 장식들…멋지다… […] READ MORE>>

씨네코드 선재에서 안녕?! 오케스트라본 이후 집으로 가야하는데… 전시 타이틀 때문이었을까 […] READ MORE>>

Schubert – 눈물의 찬가  Lob der Tränen, D.711 (Op.13/2 […] READ MORE>>

가능하면 3층에 올라가셔요 주인장도 저도 제일 애착이 가는 자리여서… 멀리 천도교 회관이 […] READ MORE>>

오지호- 남향집 1. 지금 덕수궁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근현대 회화 100選 많이들 보고 리뷰들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