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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입니다 덜컹덜컹 한강을건너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아미쉬 마을 여행다녀온 분에게서 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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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때문에. . . 또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라 보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진짜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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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흰돌이
Adieu snowy… 그를 재우기로 했다. 우리와 3년을 같이 지낸 흰돌. 지나치게 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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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없어 시나 읽어본 아침 목련, 혹은 미미한 은퇴 그리고 . . . 비는 비끼리 만나야 서로 젖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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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잠금’? 손전화 위에는 이런 게 반짝거립니다 문자가 오는 건 되는 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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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심장 위를 걷다 원문링크 : http://blog.chosun.com/aram1214/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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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말하는 시’ 를 꿈꾸셨다던 오규원 시인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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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 찌개, 도미 대가리나 발겨 먹고 ‘해품달’보며그냥 저냥보내야하나 올 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