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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제 동생이 서울숲에 놀러왔을 때 손잡이가 너덜너덜한 천 가방 얘길 했습니다 도서관 다닐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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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 정끝별 이리 홧홧한 감잎들 이리 분분히 소심한 은행잎들 이리 낮게 탄식하는 늙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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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 김필연 시.이안삼 곡. Ten. 박세원. 반주.권경순 얼마나 아리면 저리도 기인 꼿발로 섰을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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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운다 보는 사람 가슴을 후벼 팔 정도로 리얼하게 운다 남자가 우는 모습은 여자의 그것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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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은 악마적인 악기다?
음을 짚어 연주하는 바이올린은 악마적인 악기가 아닐까…로 말문을 연 풍월당 정만섭의 명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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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무진도 [한국의 유물] [2009-04-16] <– 김 훈 소설 강산무진을 읽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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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노래의 날개 위에(이후 노날) 11월 독일 리트의 낭만연주회 소식을 듣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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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이렇게 첫머리를 쓰고 목이 메어 울었다 – 바다엽신. 22 출처: 최돈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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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édéric Burgmueller-Nocturne-cello and g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