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 달력 한 장 달랑 까치 밥 하나 펄렁 상수리 낙엽 한잎 썰렁 저녁 찬 바람 뭉클 저미는 그리움 […] READ MORE>>

오늘의 연주자와 커피 한잔 하시죠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는 매주 수요일 하우스 토크가 있다 […] READ MORE>>

  오늘 지나면 달랑 12월 달력 한 장만 걸리는 완연한 겨울이겠다. 첫 눈도 왔고 낙엽 […] READ MORE>>

매일 오가는 길, 산수유가 많이도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무들은 우리에게 많을 걸 주는 것같 […] READ MORE>>

해질 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있었다. 수요일 저녁 8시 시작, 하우스토크 때문에… […] READ MORE>>

10.12~11.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르간 마티네콘서트 일정을 본 이후 혼자 약속을 했다. 가급 […] READ MORE>>

리플렛에 전시 안내가 되어있어서 둘러 본 순서대로 작가의 출생연도만 보관 1층 조덕현 Cho Duc […] READ MORE>>

밀린 흔적 1. 언제였나…풍월당 구름채 강의 직전, 모니터 담으려다 내 자리 바로 앞 오 […] READ MORE>>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울거란 일기예보다. 11월 첫날, 사진과 글 올릴 때가 엊그제 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