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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망매가(祭亡妹歌) 8세기 경, 신라의 승여 월명사(月明師)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10구체 향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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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니가 같은 어린이집에서 열매반으로 올라가고 오늘 오후엔 학부모들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인데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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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에서 대니쉬걸을 봤다. 첫장면, 아름다운 풍광이 먼저 나와 움직이는 명화를 보는 듯 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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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곡밥을 먹는 식탁에서 남편이 말한다. “내일 정월 대보름 2.22 No.3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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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외로움을 아는자만이-아이작 스턴 Tchaikovsky’s None but th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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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1917~1945)의 귀환이 심상찮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하늘과 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