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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달고나니 무서워지네, 대가인 그에게 ‘감히’ 그의 열정은 부러웠으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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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그림처럼 우리동넨 폭설 수준의 눈이 내렸다 하니 데레사님이 답글로 우리 동네는 새벽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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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구성이 한마디로 참 친절하다. 구상에서 추상까지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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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예정대로였다면 김주영씨랑 소콜로프 만났을 것이다 풍월당에서 받은 메일 [음반 발매기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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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2015.11,27~2016.3.1일까지 예당 한가람 3층 입구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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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애들 어릴 때 이사를 하고 첫 반상회 할 때였어요. 현관 입구 제가 얄굿게 그린 시화 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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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몸살은 면했다. 내 건강 바로미터 입술 안쪽 분화구 하나 생긴 것 외엔. 그것도 다른 때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