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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때문에 꽤 오랜 시간 서울 숲을 돌았다 그러나 물이 흐르던 바닥엔 마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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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드러낸 모나리자, 신부와 수녀의 키스 등 작품에 익살·독설 공존"내 모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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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근처 홍차맛난 집을 알았다. 수영은 아직 못하고 샤워만 하고 셔틀버스 타야하니까 남는 시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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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교회는 연로하신 분들이 유난히 많다. 항상 입원 발인소식이 없을 때가 없다 오늘도 급사하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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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문자를 받았다. 변종곤 개인전 오후 6시 동네 갤러리에서… 마침 현지니 하부지가 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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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변종곤은 왜 그림을 그리나? "예술가들은 부조리하고 불편한 것을 표현하는 사람들&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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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대로 외출을했다. 환자인 듯 환자아닌 듯… 다른데 눈 돌릴 여유도 생각도 없이 곧바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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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이른 아침 개울가 밭두렁에 왜가리 한 마리가 외발로 서 있다 서천(西天)으로 돌아가기 전 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