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for "가슴으로-읽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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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다
By 참나무. on 4. 4, 2016
아직도 종이신문을 읽는다 월요일은 다른 날보다 더 기다려진다 일요일 신문 안오는 날이고 월요일은 또 […] READ MORE>>
문태준 가슴으로-읽는-시 낙화 벚꽃지다-Malo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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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하게 빛나면서 물결 쳐 오는…’
By 참나무. on 8. 16, 2015
나이 든 고막 싱싱하고 팽팽한 장구나 북같이소리가 오면 힘차게 나를 불러주던 고막이이제는 곳곳에 늙 […] READ MORE>>
마종기 문태준 가슴으로-읽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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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얼굴
By 참나무. on 1. 28, 2015
얼굴 너의 얼굴이 흐른다. 너의 얼굴이 비낀다. 너의 거울. 너의 얼굴. 나는 너의 얼굴을 찾아 세 […] READ MORE>>
문태준 가슴으로-읽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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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떡국 한 그릇 먹고. . .
By 참나무. on 1. 1, 2014
설산 가는 길 2 식당에도 여관에도 장마당에도인간의 상품보다는하늘나라 물건이 흔하더군 세숫물도 목욕 […] READ MORE>>
문태준 장석남 가슴으로-읽는-시 빈필-신년음악회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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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이싱
By 참나무. on 9. 25, 2012
아무도 없는 데로 가서 울어본 적이 있는지. 울려고 가다가 중간에 참던 울음을 쏟아진 적이 있는지. […] READ MORE>>
장석남 가슴으로-읽는-시 우정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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