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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소수자’를 위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낯익은 스탭들이 프로그램을 먼저 준다. 입장 티켓 때문에 주문대 앞에 서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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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미치지 않을 수 있겠니?
Anton Bruckner – Symphony No. 7 10월 2일 (목)-7시 30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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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27회 하우스 콘서트 후기
하콘의여행지두번째장소는역삼동에위치한boda빌딩. 안내따라6층에올라갔을땐검정옷을Ozaki씨가 *테오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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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와 열정적 소수자
이미지출처;www.caffemuseo.co.kr 일요일젊은아들은휴일도없는지T.V로다시부활한 김태원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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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듣는 이유
(…중략….) 아침에도외롭고점심에도외롭고자다가도벌떡일어나외로웠던체험이누군들없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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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화의날이있는줄도몰랐는데잠깐본T.V로들은소식입니다. ‘난타’로승승장구하는송승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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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M 소회 – 취향과 기질
식구들이-식구래야고작남자두명이지만-나가고청소빨래또는내작업하면서텅빈공간에음악이없다면어떨까싶다.말이났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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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편지 다시그대에게부치지못할편지를쓴다.쓰는행위는나를살리고자하는노력이고부치지않음은그대를평안케함이다. 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