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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Yoshitomo Nara, There is No Place Like Home, Acrylic o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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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
풀 하나가 앞을 가로막는다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저 야윈 실핏줄들 빗방울 하나가 앞을 가로막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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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팅 겨울이야기 중…
. . . . . . . 이상하게 발병이 자주난다 지금은 왼쪽 발바닥 한 부분이 딱딱하여 걸음을 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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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 – 김사인
조용한 일 –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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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생한 아침
(. . . . . . .) 부질없을지라도 먼 데서 반짝이는 별은 눈물겹고 이 새벽에 별 하나가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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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인 …기억하고싶은…
김광일기자님의기사 연전에타개한이성선시인의시두편을소개드립니다.가슴이맑아지시라고요. 다리 다리를건너는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