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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소수자’를 위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낯익은 스탭들이 프로그램을 먼저 준다. 입장 티켓 때문에 주문대 앞에 서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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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습니다.
아주 아주 오래 전 엄마에게 선물받은 음악테이프 빈 소년합창단 해변의 노래 이성자화백 도록 뒷면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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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경춘선, 아그배꽃은…
카페 경춘선, 아그배꽃은 지고 없었다 은방울꽃도다 저버렸고. . . 꽃안부 주고받던 때가 일주일전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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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경춘선 번개…^^*
카페-경춘선에서 보이는 앞산엔 안개가 자욱. . . 먼저 도착한 1진 두 여인. . .&엉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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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는…
10%도안되는걸확대해석하는거넘싫네요 연일메인으로뜨는스와핑건은 울동네목사님예배시간설교에까지거론되던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