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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혹은 미미한 은퇴 – 마종기
오규원시인은간병하는제자의손바닥에손톱으로위의詩를남기고 가족의의견대로수목장으로이풍진세상을떠나신단다 입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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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하루…목련천국!
목련천국경기도가평군천진암근처의담원 ‘목련꽃그늘아래서’4월의노래를부르고왔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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