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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청담 시낭독회
(. . . . . . .) 지난 유월 오빠가 집 앞 계단에서 말 한마디 못하고 쓰러져 죽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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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
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 그러니, 제발 날 놓아줘,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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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지렁이 수첩
지난 금요일 개인적인 일로 사카에 다녀왔습니다 주인장은 새로 개발한 녹차라떼라며 시식해보라네요 무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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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시인과, 청담 시낭송회 스케치
"음…브람스군요…클라리넷 5중주…" 2악장끝부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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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은 못찾고…
원두 커피 든 가방 – 황동규 가방에 원두 커피 봉지 넣으니 '킬리만자로'에 온 듯 책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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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를 만나다]강유정과 첫 시집 ‘상처적 체질’ 낸 류근
경향신문5월3일기사인터뷰기사<– [작가,작가를만나다]강유정과첫시집‘상처적체질’낸류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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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요일, 최고로 좋은 날,
1. 사카가는날 집나설때내리던비가버스정류장에도착하니그치고 하늘에선밝은햇살이보이기시작했다 우산을접고7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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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雨期) – 문정희 ( 비탈리-샤콘느 )
출처: http://cafe.naver.com/poemes 아름다운 곳 봄이라고 해서 사실은 새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