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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시월 들으며…
(… ….) 어린 시절 늘 지각하던 아이, 등교길을 엄마가 따라가봤더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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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첫날, 심플하게
깊은 밤 별빛에 안테나를 대어놓고 편지를 씁니다 지금, 바람결에 날아드는 풀벌레 소리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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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가고있네요…
어딘지 아셨나요? 멀리서 서양등골나물? 했는데 아니어서 안심했고요 예당 모짜르트 카페 왼쪽 나무계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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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 날, 낙엽은 지는데
세월 빨리 보내고 싶은지 남편은 음력적힌 큰 달력과 비슷한 크기의 다른 달력 두 장 부욱 찢어 접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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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에서 나쁜 짓 하나
의정부 역에서 포천의 용암천 가는 길 아직 문도 안연 가게도 많을 정도로 일찍 서둘러도 오후 3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