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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草芥와의 동행’ 그 이후…
수직으로 내리는 빗줄기 주렴처럼 걸어두고 수평으로 밑줄 긋는 밤 * <초개일기> _ 김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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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이 홈 컴퓨터(Personal Computer)다(…)”
에릭 사티- 짐노페디 1번. 오보에 : 알브레히트 마이어 ‘백남준은 사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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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에서 만난 문학수기자
어제 9월 1일 저녁 7시30분 풍월당, 문학수기자 특강 있는 날, 구름채에선 10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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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먼저 떠오르는 JCC 아트센터.
오늘은 다른 때랑 달리 좀 일찍 집을 나섰다. 늦을까봐 헐레벌떡거리며 계단도 두 개씩 오르고 초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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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에릭 사티에 빠진 날
돌 매끈한 강돌이 있다 돌의 나이테는 돌 바깥에 있다 돌의 나이테는 닳아 없어진 만큼 있다 돌의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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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티 우산과 결정장애
오늘 하루도 몇 번이나 결정 장애로 맘이 흔들렸을까 어제 토요일 즐겨하는 접영을 할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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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곤충 이름이 뭘까요?
골목에서 만난 검은 고양이… 보자 마자 에펠탑의 검은 고양이와 에릭 사티 덩달아 발라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