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
3
시월이 가고있네요…
어딘지 아셨나요? 멀리서 서양등골나물? 했는데 아니어서 안심했고요 예당 모짜르트 카페 왼쪽 나무계단 […] READ MORE>>
-
16
학림다방 치즈케익, &. . .
‘생의 예감’, 80×53㎝, 캔버스에 오일 이현 개인전 "지중해의 빛-환&qu […] READ MORE>>
-
18
아들네 집에서의 3박 4일
세이레 하루 앞 둔 날 아기가응급실 실려갔다는 소식듣고 달려갔을 때의 놀라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 […] READ MORE>>
-
14
먹거리의 중요함이라니!
아침은 주로 죽을 먹지만 가끔 빵을 즐기기도 합니다 울집 남자 밀가리 음식 좋아하고 저도 빵순이긴 […] READ MORE>>
-
6
세월 참…
A 오전 10시 반에 도착하여 해 질 녘까지 예당에서 놀았다. 운동은 새벽에미리 해서에너지는 충분했 […] READ MORE>>
-
18
고흐의 연인은 몇 명일까 ‘반고흐 in 파리’展에서
카페에서, 르탕부랭의 아고스티나 세가토리 In the cafe: Agostina Segatori i […] READ MORE>>
-
10
여름. 가을. 겨울. 봄. ( 공연장의 재미 한 가지 )
예당 11시 음악회 Season 7 국가별 작곡가 시리즈 1월은 이탈리아의 비발디와 알비노니, 어제 […] READ MORE>>
-
6
-
14
새해 예당 첫 외출 (팔색조 때문에)
검정드래스상의는햇빛받아빛나는보리수잎처럼반짝거렸다 혹시보리수반주부분을의식하고선택한드레스였을까-친분있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