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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 이웃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조블이웃 아이디 연우엄마 포스트 명 인연. 오래 전 조블 초창기, 리플러 님과 부부인 이웃, 본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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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September(1961)
어제 예배 후 그냥 집으로 오기로 합니다 이젠 많이 짙어진 담쟁이들로 둘러쌓인교회 건물 보며 김수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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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에게 .
위기가 어색하면 삼십분도 참지 못하고 지루한 인간과 차를 마시면 하루가 불편하고 맛없는 식사를 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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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노래-박영남 개인전. 6.7~7.1/가나아트센타
어디론가 갈 곳이 있어 달리는 바퀴들이 부러웠다. 앞만 보고 질주하다 길모퉁이에서 부드럽게 꼬부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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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카카두 변주곡, &
수도꼭지를올렸다내리고또 올렸다내리고, 이를 닦고몸을 씻고그릇을 씻고바닥을 닦고 수도꼭지를 올렸다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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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아직 5월이니까…;;
찔레꽃(이연실)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빛을 향해 팔 뻗으며 나무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백년 가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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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에서 팥빙수를
어제 금요일 야곱신부의 편지 보기로 한 날 처음엔 이대 후문 근처에 있다는 필름 포럼에 가기로 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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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기 전에…
5월 가기 전에, 더 자주. . . 메꽃 처음 만난 날 지는꽃 새 집에 새는 없고 불청객만 우글우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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